오늘 감리님하고 한판하고 집에 왔느데 화가나는군요 시공자 직원을 감리단 하인쯤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란...
시공사가 못하는 것도 많은데 그렇다고 자기가 신으로 아니 시공사 직원을 자우지 장장하는것 잘못된것같습니다.
하천에 호안기초에 물기가 있으면 검측이 안됩니다 아니 자기 기분이 좋지않으면 무조건 시공잘못입니다.
평창군에 질의하려니 실명으로 하라고 하니 약간은 고민이 됩니다.
업종 변경을 하고싶은데 목구멍이 포도청입니다.
힘들다 못해서리 지겨워서 이곳에 와서 하소연 합니다...
감리분 잘못은 없는지 궁금도 하고 정말 잼없…